농약을 먹지 않는 방법. 야채와 과일을 먹을 때 늘 주의하게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. 요즘에는 야채든 과일이든 농약을 쓰지 않는 것 찾아보기 어렵습니다. 잔류농약제거를 필수로 해야 합니다. 하지만,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은 정확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잔류농약제거 방법에 대해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주의해야 할 농약

농사할 때 무조건 농약을 쓰지 말라고도 못합니다. 농사를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각종 벌레와 병충해로 농약을 쓰지 않고서는 수확하는 작물을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없습니다.채소와 과일에 살포하는 농약이라고 다 우리 소비자에게 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. 농약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.

농사할 때 쓰는 농약은 '접촉성'과 '침투성'으로 구분됩니다. 사용한 농약이 '접촉성'이라면 괜찮습니다. 접촉성 농약은 뿌려진 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햇빛에 자연분해됩니다. 또는 빗물에 씻겨 나가기도 합니다. 하지만, 침투성 농약은 다릅니다. 침투성은 식물 내부에 흡수됩니다. 분해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.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침투성 농약입니다.

그래서 1차적으로 잔류농약이 줄어든 야채와 과일을 고를 때는 제철에 생산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. 제철에는 채소나 과일이 알아서 잘 자라기 때문에 굳이 농약을 쓰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서둘러 수확한 과일들도 주의합니다. 서둘러 수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뉴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. 태풍이나 서리같은 자연환경의 변화가 빠르다는 것을 들었다면 서둘러 수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 그런것이 아니라도 햇과일 등은 농약을 뿌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 수확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.

잔류농약제거 세척법 주의사항

제철 채소나 제철 과일을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잔류농약제거 세척은 해야 합니다. 이 잔류농약제거 방법은 잘못 알려져 있거나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. 흔히 알려진 잔류농약제거 방법 중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쌀뜨물, 소금물 세척법

오래전부터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 농약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쌀뜨물과 소금물이 소개되곤 했습니다. 하지만 결코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. 살뜨물은 각종 먼지나 세균, 농약, 벌레 알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농약을 씻으려다 오히려 더 안좋은 것을 끼얹는 꼴입니다. 소금물은 오히려 야채와 과일에 농약을 흡수하게 도와줍니다. 야채나 과일을 이젠 더이상 쌀뜨물과 소금물로 씻지 마세요.

과일 야채 세정제

과일, 야채 전용세정제 제품도 있습니다. 이 세정제는 계면활성제입니다. 계면활성제는 야채나 과일 표면에 묻은 먼지나 농약들을 제거하는데 탁월합니다. 농약을 제거하였지만 계면활성제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 깨끗한 물로 여러번 씻어내야 합니다.

오존살균기

오존살균기가 야채와 과일의 잔류농약과 불순물들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. 하지만 늘 맞는 말은 아닙니다. 농약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다릅니다. 오히려 다른 성분과 이상반응이 생길 가능성을 유의해야 합니다.

잔류농약제거 방법 뭐가 좋을까

야채와 과일 씻을 때 쌀뜨물이나 소금물도 안되고 세정제도 주의해야 하고 살균기도 위험하다고 하면 어떤 방법으로 잔류농약을 제거하고 안심하고 야채나 과일을 먹을 수 있을까요? 아주 간단합니다.

그냥 깨끗한 물로 씻으면 됩니다.

깨끗한 물에 몇 분동안 담궈두었다가 몇번 헹구면 됩니다. 이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. 야채는 한번 데치기만해도 잔류농약이 대부분 사라집니다. 생으로 먹으려면 물로만 잘 씻으면 됩니다. 과일은 껍질만 잘 벗겨 먹어도 잔류농약을 섭취할 일은 적어집니다. 잔류농약 없앤다고 다른거 돈 들여서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. 이 세가지만 하셔도 충분합니다.

  1. 물로만 씻는다
  2. 야채는 데친다
  3. 과일은 껍질 벗겨 먹는다

지금까지 야채와 과일, 잔류농약 제거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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